간절함. 2008년 여름 네팔로 해외봉사 파견을 나간적이 있었다.. 그때 알게된 겟썸이라는 아이.. 이아이는 네팔에 어느 선교사님이 운영하시는 고아원에 산다.. 푸른 초원 벌판에서 놀던 중에 그아이의 손짓이 눈에 들어와. 카메라 셔터를 찰칵 :)
x-300
2010-11-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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