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꼭 직접 내 필름에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실내에서 플래쉬없이 찍기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is의 도움으로 그나마 한장 건졌지요.
롯데리코
2004-01-1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