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뭐라고 설명할수 없을 만큼 사랑도,일도,숨쉬는것도 지겨워질때면 그저 우리 인간은 큰자연의 일부분 인것을. 자연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구가 봐주건 말건 저렇게 아름답게 피어나는것을, 그저, 인간은 얼마나 하찬은것을 누군가에 시선을 신경쓰며 살아가는건지 우리가 얼마나 자연에 하찬은것인지
두부♡
2010-11-04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