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아하고.. 짝짝 이제 2주 되서 말은 못하지만 여전히 맘은 통하는거 같네요.. 저번 출산사진에 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p.s 일 열심히 하는 아빠는 손이 검답니다. ㅡ,.ㅡ
문득이
2004-01-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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