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할머니가 잡아줘야 중심을 잡을수 있던 놈이 이제 손잡이를 지 힘껏 돌리기도 하고 혼자서 저렇게도 잘 앉아있는다 하루하루 커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건 바로 까꿍하면 그래도 웃어준다는 것 @ 우리집 model 앙주니어
2010-10-26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