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time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막연함으로 우리는 대학에 간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갈등하고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그리고 현재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의 동요를 지속적으로 가지게 된다. 용기. 우리는 여기서 용기란 녀석이 필요하다. 현재의 익숙한 환경과 패턴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길로 뛰어 들수 있는 용기. 그것이 없다면 지금의 갈등과 고민은 절대 풀리지 않고 쌓여만 갈것이다. 삶에 하프타임을 주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젊다! p.s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gg[계란]
2010-10-2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