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의 달고나 국자...^^ 국자로 달콤함을 탄생 시키시는 분...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언젠가 집에서 한번 해 먹었지만... 역시 그 맛이 나지 않더군요...
치토스94
2004-01-1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