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마당. 그 곳에는 내 사랑스런 가족들과 늙으신 외할머니. 그리고 올망졸망 정성스럽게 포장된 작은 보따리들이 항상 날 기다리고있었어요..^^ 그 작은 선물들이 왜 내 눈시울을 적시게 했는지ㅡㅡㅡㅡㅡ
비올레타[violetta]
2010-10-2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