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소중한... "너" 참 신기한게..... 놀아 주다가도.. 심하게 땡깡을 부리면.. 재우고 싶고... 그런 수민군이 잠이라도 잘라치면.. 깨우고 싶고.... 토요일..일요일... 수민군 하고 놀다가.. 월요일 회사에 오면.. 몸살이 날 지경 입니다... 그래도..그래도... 자꾸.. 토요일..일요일... 잘 놀아 주었다는 생각에..... ^^
왕조현
2004-01-1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