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지인의 사진 청탁으로 쓸만한 사진을 찾기 위해 호치민 시내를 이리 저리 헤메고 다녔다. 오후 4시경에 찾아간, 집 근처의 작은 재래 시장에서, 운 좋게도 이 장면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었다.
Raysound
2010-10-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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