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간만의 외식, 칼국수에 들어있는 바지락을 맛있게 먹는 둘째. 엄마는 재미난듯 바라본다. 얼굴의 상처는 가는길에 아스팔트에 엎어짐.
bonjo
2004-01-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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