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c)2010 platanus avenue ... 나는 못난이 배 입니다. 그는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소의 입으로 들어가거나 가족들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배들은 다들 잘생겨서 전국 각지로 팔려나갑니다. 그는 태생이 이러하려 팔려나가지 못합니다. 왠지 나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바람계곡 가로수
2010-10-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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