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돌보시는 꽃. 어렸을 때 부터 봐 왔던 거지만, 어머니께서 키우는 짐승이나 작물이나 꽃이나, 다 잘들 자란다. 무슨 마법이라도 부리시나 보다. 집 앞. iPhone 4.
stradivari
2010-10-1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