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we draw
First we draw
이말에 뭔가 알아챘던거 같다
나도 그렇고 내주변의 아는 디자이너들도 그렇고
귀찮아서
변거로와서
초안없이
바로 컴퓨터로 바로바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퀄리티가 떨어지게 될수 밖에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많이많이에 맞도록
스타일이 퀄리티<디자인 작품수
이런식으로 되는것 같았다
사실 이런방식은 자기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느끼면서도
어쩔수 없다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 방식이 있으니깐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유명하다는
RCA에
저런 내 마음에 비수를 꽂는 포스터가 있을줄이야
그렇다
먼저
그리고
그다음
컴퓨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