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영원에 관한 거짓이 실재하는 것처럼 순간에 의한 진실은 허구처럼 잘려나갔다 비추고 있으나 만질 수 없고 나리고 있으나 취할 수 없는 어쩌면 우리가 나눴던 혹은 너를 온전히 대신하던 찰나의 따스함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Copyright ⓒ lapis. All rights reserved. http://liquid-fantasy.net
lapis
2010-10-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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