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삶 나의 뜻대로 바꿀 수 없다면 강요하지 않는 것. 나의 편견속에 그녀를 집어넣지 않는 것. 그리고 다만 간절히 기도하는 것. 현재로서는 그것이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청월취화
2010-10-12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