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女 모녀지간의 부찌(8)와 소미야(44) 소미야의 나이는 마흔넷이지만 ,몽골이 자외선이 강해서인지 실제 나이보다 노안이다. 나에게 자꾸 엄마랑 사진을 찍어달라던 부찌^^ 부찌에게는 '예담' 이라는 한국 이름을 , 소미야에게는 '백합'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타미
2010-10-1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