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 삼각대도 없이 난간에 기대 놓고 찍느라 고생했던만큼 애착이 가는 결과물이네요. 바람불던 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담았습니다.
라니언니
2010-10-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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