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이 사진 보면서 "이게 지금의 내 모습인가" 싶네요. 그런데 마땅히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다만 거울에 비친 제 모습만 슬퍼 보일 뿐... *지난해 말 순천만에서...
투니
2004-01-12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