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1 한치의 앞도 알수 없는 안개와 시련속에서 한쪽으로 틀잡혀진 홀로 서있는 이 나무.... 우리네 삶과 빙의 되어 나의 가슴을 시려온다.
F a n t a ™
2010-1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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