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wise monkeys "see no evil, hear no evil, speak no evil" 일본 신큐사에 있는 세 원숭이 조각상을 모티브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을 막은 3장의 사진을 포토샵에서 합성한 사진. 나쁜것은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조각상의 의미를 누드촬영에 적용해 보았다. 장군운전병의 9월 개인촬영회 중에서.. MD: 김은혜 스튜디오 제니스 Lighting setup: http://www.general-driver.com 사진 클릭!
장군운전병
2010-10-0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