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손자야, 우리 다리도 아픈데 앉아서 보자꾸나" "네, 할머니" "아이쿠, 편하다" 노약자들을 위해 전시회장엔 잠시 엉덩이를 걸칠만한 공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
내일바라기
2010-10-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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