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 승려 늦잠을 자서 일출 시간에 늦어 빠른 걸을 재촉하며 앙코르 왓의 일출을 담으러 가는 발을 멈추게 하고 맘을 차분히 앉혀준 두 어린 스님 아직도 게으른 승려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 남방불교 스님들은 저렇게도 맨발로 매일 이른 아침 탁발을 다닌다
준끼리
2010-10-0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