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처음 해본 누드촬영이었습니다.
학교다닐적에 미대 준비하는 학생이나 미대생이 한때는, 정확히 말해서 성인이 될때까지 부러워 본적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성의 알몸을 볼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을 붙잡을 수가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갖었던 감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철없는 행동을 하여도 누가 뭐라 하지못하는 시기가 되어버린 이싯점에서 첫누드촬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기회는 많이 오지는 않으리라 생각이됩니다. 어렸을적에 갖은 들킬까 염려했던 감정은 후-훗 웃음짓는 풋내기 감정으로 날려버리고 이제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이글, 사진 보신분들도 기회가 되면 주저치 말고 누드촬영을 접해 보기를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