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엄마 덧버선 아리게도 빨간 꽃무늬에 눈이 아찔. 아........................ 다 헤진 덧버선을 햇볕 쨍하게 말리는 강건한 삶에 경례.
飛앵
2010-09-2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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