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커 태안 신진도에서 낚시를 마치고,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러 떠났다. K는 검은 승용차 주인이 보인 호의를 무시하였고, 동행 둘은 분노했다. 1톤 트럭에 오르자 뿌듯해하는 히치하이커. 2010.8.15
당나구
2010-09-28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