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애들은 엄마의 물건에 왜 이리도 관심이 많은지~^^ 커가는 딸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몇년전 사진이 문득 떠올라 올려봅니다. <워커힐>
붉은노을
2010-09-27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