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No. 44. 계속 이어지는 하산 길이다. 산위는 눈쌓인 겨울, 아랫 마을은 가을 , 더 내려가면 꽃이피는 봄의 풍경, 트레킹 중 사계절의 풍경을 접하게 된다. 좀솜(Jomsom) 마을에서...
O_Sel
2010-09-23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