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에서~ 오랜만에 아이들과 햇살도 받고...놀기도 하고...그늘아래서 쉬기도 하고...^^ 이쁜 딸들을 내가 직접 사진으로 담고 홈피에 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다~
붉은노을
2010-09-20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