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반 일상 위닝7. 연장전 골든골의 순간. 패드는 하늘로 던져지고 가열찬 승리의 함성만이 내무반에 울려퍼진다. (당직에게 걸리면 안되는데도 어떻게 해서든지 게임을 하고야 마는 친구들!)
那由他
2004-0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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