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누드 사진은 만국의 국어라는 말이 있듯이 감상자의 눈 높이로 이해하고 읽어야 할 것으로 본다. 간혹 글로 작가의 변이나 설명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좀 지양 해야겠다는 뜻에서 설명 없이 재목만 적어 봅니다.
김수군
2004-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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