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의 웃음 제 아들과 할머니... 딱 80년차이가 되는것 같네요... 그렇게나도 증손주를 좋아하십니다. 언제나 보고만 있어도 웃음을 지어주시네요... 저에게도 보이셨던 웃음이었는데... 저는 너무나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마지
2010-09-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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