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꿈 설상가상..., 산너머 산... 살아오면서 점점 더해가는 삶의 무게들을 다 벗어버리고 가벼이... 바람을 느끼고 싶다...
( *^_________~* ) 상큼쟁이
2010-09-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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