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놀다. - 도망치고 숨기만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그러면 안될거 같습니다. 좀 더 당당해지고 싶네요. 비록 조그맣게 보이지만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뛰어노는 이 아이들이 참 부럽네요. 저도 아무 걱정없이 이렇게 즐겁게 세상을 활보하고 싶네요. 오늘도 중얼 중얼..
바람같은
2010-09-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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