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 프로게이머 part.19] 테란 전성시대의 가운데에서... 김현진(4U) 최근 스타리그는 테란의 기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윤열, 임요환, 서지훈등 기라성같은 게이머들의 주종족인 테란. 김현진 역시 테란 전성시대의 가운데에 서있는 테란 게이머로써 그 성가를 높이고 있다. 두드러지는 성적을 낸 선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늘 위협적인 선수로 그 이름을 올리고 있는 복병이기도 하다. 얼마 전, 동양에서 나와 기존 동양멤버들과 함께 4U소속으로 활동 중인 그의 올시즌 활약을 기대한다. 수정 : 으윽...새벽에 적어둔 글들을 편집하다가 전태규 선수가 테란 게이머로 분류가 되었었군요. -.-;; 이런 망신이.....-.-;;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미스터톤™ / Skyraider
2004-01-11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