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방금 막 끊어낸 부추. 준비된 재료를 살살 섞으면 끝난다.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 세 모 녀 # 3 3 - 부추 김치
Astor P.
2010-09-0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