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나이들어 젊은이처럼 능동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젊어서 늙은이처럼 피동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비록 세상이 개떡 같을 지라도 말입니다. -이외수님 글 중- 이 글이 와 닿는다...
꿈꾸는 노가다꾼
2010-09-0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