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odo No.07
Komodo No.07
친구
가족
바다
사진속에 다 있다.
이것 또한 소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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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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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사진찍어 준다고 하니. 누가 생각했는지 저렇게 인간탑을 쌓는다. 장난끼 많은 강순형이 자꾸 탑을 무너뜨리는 장난을 친다.
사진속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늘 잊지말아야지.
정말 좋아하는 선배부부 강순형 & 경숙누나
나의 친애하는 친여동생 혜원이
해외에 있어 자주보지는 못하지만 늘 좋은 친구 은종씨,
세상에서 다이빙 제일 잘하는 여자 민정이 ( 망구 내 생각이지만...ㅎㅎ)
투어내내 부족하고 어줍잖은 나의 사진교육 받으면서도 잘 참아준 형진씨.
모두에게 고맙고 고마워요.
사적인 사족)
강순형, 경숙누나, 혜원아!~ 은종씨, 민정!~ 형진씨!
다음에 같이 투어가면 여러분들 맘 편하게 해드릴께요!~
저 때문에 불편한 것 있었다면 모두들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