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자를 썼더라면 표자가 들어가야 했는데 홍*표 도무지 답이 안나와 비슷한 이름들이 싫었고 해서 세상의 평화 너무 거창했나? 분명한건 아직까진 집안의 평화에 일조를 단단히 하고 있는 아들 世和 레이 오랜만 이제 아들을 슬슬 팔아먹기 시작하려 드는 듯
은어낚시
2010-09-0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