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鼎談) 동네 돌아가는 이야기며... 지난날의 가슴 설렛던 이야기며... 석양아래 고추걷이 마당에 모여 앉아 정담이 깊어만 간다. 백사마을에서.... 「 SEOUL in seoul #10 」
sungsu.pak
2010-09-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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