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폭우속에서 치뤄진 수중축구 서해안이라 밀물이 밀려오니 골대로 사용하던 우산과 짐들을 챙겨들고 웃동네(?)로 피신을 간다. 서해안이지만 고운 백사장이 넓고 단단해 축구하기엔 너무 좋은 조건이었다. @ 도비도해수욕장
좋은이웃
2010-08-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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