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풍경 새벽에 일찍 깨어서 밖을 내다 봅니다. 바람을 쐬어야 잠이 깨기마련, 숲은 아직 어둑어둑하고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이런 풍경이나마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구름선비
2010-08-3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