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 꿈에서는 아주 자주 날아다닙니다. 비록 날개가 없어서 손으로 허우적거려야 느린 속도로 날아가지만 꿈에서 느끼는 그 자유로움 때문에 하루가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자주 날아다니길 기대합니다.^^ 배경음악은 페루국의 안데스 달인 수라즈천왕님께서 선사하신 '박혜경'의 '천사의 시'입니다. p.s. 스캔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다시 조정해서 올립니다.
날개펴고날아
2004-01-10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