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처음엔 나도 누군가가 앉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또, 그렇게 만들어진 나를 누군가가 사가고.. 그리고 그 누군가와 함께하는 기쁨에 행복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다..
limpbiz
2004-01-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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