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가끔은 왠지 모를 외로움에 젖어 들기도 한다. 지금이 그러하다. 아니, 어릴적 부터 늘,외로움,고독과 함께 했던것 같기도 하다. 마치,고독을 멋진 낭만처럼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그러나,사진은 그 고독을 잊게해 주는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사진에 외로움을 묻곤 한다. 2010.08.29 pm 9:17 심연의 생각들 中에서...
心淵
2010-08-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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