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과 약속의 전통...^^; 울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 아버지가 엄마에 그랬듯.... 오늘 그녀에게 고백했다... (쏘렌토 인근 사람들은 반드시 한번 여기에 온단다....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를 바다에 던지러.... 믿거나 말거나...^^)
BISORY
2010-08-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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