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나라 어렵게 갔던 태백의 상동계곡 입니다. 다행히 다른곳처럼 통제를 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장화는 준비 하지 않았지만 나름 이끼손상되지 않게 무지하게 애를 많이 썼습니다. 덕분에 넘어질뻔하기도 했지만요,,,^^
edix/허성헌
2010-08-25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