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립니다. 작년 가을에 혼자 다녀왔던 창덕궁 입니다. 처서가 지난 지금 가을이 올 봄처럼 더디올까봐 애타는 마음으로 작년 가을을 추억하며 기다립니다.
( *^_________~* ) 상큼쟁이
2010-08-24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