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버지...(삶의 터전2.) 더이상 아버지를 무서워 하지 않은 아이들과 금전에 찌들어 사는 디지털 세상, 그리고 더이상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 직장. 우리들의 아버지들의 주름진 얼굴과 약간 처진 어깨를 이제는 우리가 보듬어 드려야 합니다. BGM : isao sasaki - 사랑의 인사 (언제나 좋은 음악 주시는 시몽형님께 감사)
Sentimental Bus™
2004-01-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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