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용굴가는 길 용산역에서 밤차를 타고 새벽 5시에 여수에 도착했다. 그 후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걷기만 했다. 그렇게 걸어다니고 보니 5시간이 흘러있었다
뽀빠이포토
2010-08-23 21:24